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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로 이런 걸 구매했었습니다.
받아든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이런저런 일에 기분탓으로 포스팅 할까말까 고민
(이러나 저러나 블로그는 휑하지만요^^;;)

밝기를 손대니 각인이 안보여서 거의 원본에 가까운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오른쪽이 제 것. 전 No.3 갈라테아의 각인입니다.
오필리아와 갈라테아 중 끝까지 고민했는데 만화 뒷부분을 보니 갈라테아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왼쪽은 함께 공구하신 세류언니의 펜던트에요.
각인은 전전 No.1 테레사.

솔직히 실물은 조금 실망했었지요.
도금도 사진에 비해 예쁜 색이 아니었고, 자잘한 실기스까지 나 있었으니
그래도 환불하기엔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라 내가 써도 실기스 정도는 나겠지 하고 체념하고 있지만
..어울리는 옷이 없네요.
좀 더 더워지면 낫겠죠.

..체인을 다른 것으로 교체할까 고민 중인 요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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